32 우리 아기.. 2002-07-18 오후 2:30:00

32 우리 아기.. 2002-07-18 오후 2:30:00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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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집안에 건조기 돌아가는 소리가 '우르릉 우르릉...' 거리네.

그치?^^

바람이 너무 없어서 수건을 포함해서 좀 두꺼운 빨래는 건조기로 초벌건조(?) 하는 중이란다.

그리고나서 건조대에 말릴려구..

어젠 외할머니랑 외삼촌이랑 그리고 아빠랑 외할아버지 뵈고 온거 우리 현이도 알지?

비가 왔다 그쳤다 하는 바람에 날이 선선했던것 같애.

꼬옥 외할아버지 뵈러 가는 길을 외할아버지께서 덥지 않게 지켜주신것 마냥..

외할아버지를 뵈고 왔더니, 엄만 오늘 기운이 더 난다.

우리 현이랑 더욱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말야.

현아, 엄마랑 화이팅할까?..

그리고 우리 생활을 좀더 탄력있게!! 알았지?

오늘 하루 우리 자알 보내자.

어제 아빠가 사주신 치즈도 한장 더 먹고..ㅋㅋ

그럼 외쳐볼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