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졸린 정현이--; 2003-12-20 오전 2:09:22

벌써 졸린 정현이--; 2003-12-20 오전 2:09:22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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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월 13일

정현이 표정에 생동감이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철없이 좋아하는건 엄마와 아빠뿐인거 같습니다.

무표정한 정현이가 롯데월드에서 유일하게 관심을 보인 대상이 스핑크스였답니다.

무엇이 신기하게 보였을까?..

정현이의 눈에 담기는 스핑크스는 어떠한 모습이었을까.. 참으로 궁금한 생각이 듭니다..

얼른 나가요~ 2003-12-20 오전 2:00:50

얼른 나가요~ 2003-12-20 오전 2:00:50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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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월 13일

롯데월드 야간개장을 다녀왔습니다.

혹여 불꽃쇼를 볼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면서요.

불꽃쇼대신 굉음속에서 레이저쇼를 보고 왔지요.

그리고 그 굉음속에서 곤히 잠든 정현이 모습.. 오~ 놀라워라~

도착하자마자 식당에 들러 저녁을 먹는동안 정현이의 재미없어하는 모습입니다.

알았어, 얼른 나가 구경하자~^^

엄마 티 잠옷^^* 2003-12-09 오후 11:21:59

엄마 티 잠옷^^* 2003-12-09 오후 11:21:59
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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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월 8일

자는 동안에 얼마나 몸을 구르고 다니는지..

중간중간 깨어보면 이불도 걷어차고, 윗옷은 배꼽위로 말려올라가 있기 일쑵니다.

그래서 밤에 잠들기 전이면 제 티셔츠를 입혀 놓지요.

나시티는 무릎길이, 일반티는 발목길이.. 제 옷이 정현이한테 이리 큰걸 보니 웃음이 납니다.

정현이, 감기 걸리지 말고 따뜻하게 잘 자렴..

바지 안 입을래요~ 2003-11-28 오후 4:50:00

바지 안 입을래요~ 2003-11-28 오후 4:50:00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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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27일

기저귀를 채우기도 전에 발발발발 기어가 버리는 정현이..^^;

정말 기저귀 한번 채우는게 얼마나 힘이 드는지..

어제는 다리에 걸쳐놓은 바지를 훌렁 벗어던지고는 작은방으로 냉큼 들어가서 CD-ROM 드라이브를 열어보려 저리 애쓰는군요.

정현아, 전원이 켜져있어야 열리는거야^.^

엄마한테 잡히는게 싫었는지 책상밑으로 쏘옥 들어가서는 잡아가지 말라고 애교를 떱니다.

짝짝꿍에 도리도리까지..ㅋㅋ

마지막 사진은 도리도리하는 모습인데.. 한컷엔 아쉽게 담기질 않았네요.

그래두 바지는 입어야돼~ 무릎 아파서 안돼^^

후레쉬 불빛을 찾아라!! 2003-11-28 오후 4:32:29

후레쉬 불빛을 찾아라!! 2003-11-28 오후 4:32:29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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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27일

잠들기전 너무나 기분이 좋은 정현이의 표정을 담고 싶었습니다.

혼자 헤드 뱅잉을 하질 않나.. 테이블을 붙잡고 일어나 무릎을 흔들며 놀질 않나.. 암튼 기분이 좋을땐 못말립니다.^^;

그런 정현이를 향해 카메라 후레쉬를 터뜨렸더니 갑자기 깜짝 놀란듯 멍한 표정을 짓다가.. 불빛 찾아 저리 심오한 표정입니다..

어디 갔을까.. 어디 갔을까.. 그러던 차 작은 방에서 나오는 아빨 보더니 화알짝~^^*

외출하기전.. 2003-11-28 오후 4:22:34

외출하기전.. 2003-11-28 오후 4:22:34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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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27일

집 앞 백화점에서 유아내의 세일한다는 전단지를 보고 외출준비를 하였습니다.

정현이녀석.. 답답하게 옷 입혀놓고 엄마가 뭘하나 심드렁하게 보는 눈치입니다.

얼렁 밖에 가요~

알았어^^

처음 끼어준 장갑을 잘도 끼고 있네요..

신발정리는 다 끝났니?..

가을 청계산을 다녀와서.. 2003-11-14 오전 8:07:03

가을 청계산을 다녀와서.. 2003-11-14 오전 8:07:03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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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19일

날씨가 너무 좋았던 그날, 우리 부부는 정현이와의 가벼운 산행을 시도했습니다.

물론 정현이는 아빠가 캐리어에 매구요.

달랑달랑 매달려가는 정현이의 발이 시려울까봐 아빠의 등산양말을 신겼더니.. 전문 산악인 같군요^^;

이젠 가을이라기 보다는 초겨울같은 날들입니다.

자연과 함께할수 있는 추억들이 올 겨울에도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책을 고를까?.. 2003-11-10 오후 9:50:46

무슨 책을 고를까?.. 2003-11-10 오후 9:50:46
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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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29일

아빠 서재에 들어오면 정현이 녀석이 꼬옥 하는 행동..

하나. 책장을 붙잡고 서서 책 골라내 바닥에 팽개치기--;

두울. 정현이 동영상 비디오 카세트 정리된거 역시 흐트려서 바닥에 던져놓기--;

세엣. 엄마나 아빠가 컴앞에 앉으면 콘센트 전원 꺼버리기--;

아빠가 퇴근한 시간.. 책을 고르는 정현이의 심각한 표정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정현아, 너무 두꺼운 책은 당분간 골라내지 마렴.

발등이라도 찍을까 싶어 엄마 맘이 조마조마..^^;

우리 얇고 재미있는 책 많이 보자^^

알라뷰~~

이안에 뭐가 있길래.. 2003-10-28 오후 3:42:27

이안에 뭐가 있길래.. 2003-10-28 오후 3:42:27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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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냔 10월 28일

정현이가 열어보려는 곳은 양념공간이다.

내가 항상 정현이가 다가오면 닫아버리고 못보게 했더니.. 이곳이 꽤나 궁금한 모양이다.

일어서서는 빼꼼 쳐다보는 모양이 재미있다.

그러다가 내가 '문 닫자!!' 했더니, 머쓱한 표정..

4번째 사진은 5번째 동작을 완성시키기 위한 과정^^*

뒤로 쑤욱 빼는 엉덩이를 찍었어햐했는데.. 너무 찰나라..^0^

나름대로 조심스럽게 앉는 동작을 익히는 정현이.. 화이팅!!

정현아 그러면 안돼!! 2003-10-28 오후 3:37:16

정현아 그러면 안돼!! 2003-10-28 오후 3:37:16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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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28일

정현이가 요즘에 자주하는 행동 하나..

가스렌지 버튼 연속으로 누르기다. --;

우리집 가스렌지는 돌리는게 아니라 버튼을 누르면 점화가 되는데.. 이녀석 딸깍거리는 소리가 신기해서인지 요즘에 하루에도 몇차례씩 까치발을 들고 버튼을 누르곤 한다.

밸브를 잠궜을때에도 자꾸 만지는게 좀 염려되는데.. 가스위에서 음식을 끓이고 있을때도 이녀석 불을 꺼버리곤 한동안 눌러줘야 점화되는 버튼을 계속해서 누른다.

밸브가 열려있는 상태라 그럴땐 겁이 난다.

처음엔 버튼에 관심을 보이는 정현이가 재밌었는데.. 요즘은 어떻게 해야 그런 행동을 말릴수 있을까 고민거리다.

매번 무서운 얼굴을 하고 '안돼'라고 얘기하며 손등을 때려줘야하려나부다..

무조건 안아서 자리를 옮겨만줬더니 쪼로록 쪼로록와선 어느새..

정현아, 불이란건 편한만큼 참으로 무서운 거야.

정현이가 조심해서 다룰수있을때까지 접근 금지야!!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