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버지와 작은 어머니 2002-10-13 오후 11:33:00

작은 아버지와 작은 어머니 2002-10-13 오후 11:33:00
김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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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0월 11일 출생 1일째

퇴원하기 전날 작은 아버지와 작은 어머니가 찾아주셨어요.

2주전에 결혼하신 신혼부부시거든요.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저는 축하드리고 싶었는데 엄마 뱃속에 있어서 제 목소리가 안들리셨을 거에요.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정현이 (만 사흘) 2002-10-13 오후 11:21:21

정현이 (만 사흘) 2002-10-13 오후 11:21:21
김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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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0월 13일 출생 사흘 째

아빠가 저를 안아주셨어요. 엄마 젖 먹기 전에 일어나야 하거든요.

아빠 목소리는 내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들어서 귀에 익숙해요.

아빠가 저를 뽀뽀하려는 순간 엄마가 찰칵하셨어요.

정현이 (만 사흘) 2002-10-13 오후 11:18:00

정현이 (만 사흘) 2002-10-13 오후 11:18:00
김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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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0월 13일 출생 3일째 외할머니 집에서

아빠가 엄마 젖 물리기 전에 저를 깨우셨어요. 그래서, 아빠얼굴을 또렷이 보고 있답니다.

아직 아빠라고 부르지 못하지만 조금만 기다리세요. 곧 엄마, 아빠라고 부를꺼에요.

코 자고 있는 정현이

코 자고 있는 정현이 2002-10-13 오후 11:08:57
김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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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0월 12일 출생 만 이틀 후

퇴원후 집에서 찍은 첫 사진입니다.

밥먹는 시간 외에는 이렇게 코 자는 시간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사랑스런 우리의 정현이 입니다.

출산 후 현이 엄마의 사진 1,2

출산 후 현이 엄마의 사진 1,2 2002-10-11 오전 1:37:59
김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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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0월 10일 오전 12시경 (출산 후 약 2시간 경과)

장소 : 회복실에서

가족분만실에서 정현이를 낳은 후 입원실에 들어가기 전에 머물렀던 회복실에서 2장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정말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현이의 엄마입니다.

고통스러운 순간을 잘 견뎌내 준 현이 엄마를 정말로 사랑합니다.

정현히 사진 1

정현이 사진 1 2002-10-11 오전 1:32:29
김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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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0월 10일 오후 2시경 (출생 후 약 4시간 경과)

우리 현이의 첫번째 사진을 공개합니다.

이름 : 김정현 (金政顯)

출생년월일시 : 2002년 10월 10일 오전 9시 48분 (음력 임오년 9월 5일)

띠 : 말띠

무게 : 3.06 kg

신장 : 51.2 cm

머리둘레 : 33 cm

병원 : 삼성제일병원

주치의 : 최준식 선생님

우리 현이가 엄마의 19시간의 진통 끝에 태어났습니다.

정말 사랑스럽고 귀여운 우리 정현이를 잘 키워야 겠다는 책임감으로 어깨가 새삼 무거워지는군요.

현이야, 부디 건강하고 씩씩하고 그리고 명랑하게 자라주렴.

정현이 사진 2,3

정현이 사진 2,3 2002-10-11 오전 1:16:36
김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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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0월 10일 오후 2시 (출생 약 4시간 후)

현이의 얼굴을 클로즈업한 사진 3장중 2번째와 3번째입니다.

대체적으로 귀와 입은 엄마를 닮았고, 코는 아빠를 닮았다는 평가입니다.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의 현이입니다.

정현아, 아빠는 우리 현이를 정말 사랑한단다.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김재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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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마리 오와~ 눈은 아빠 닮고, 입은 엄마 닮았네요~*^^* 2002/10/11 21:32

정현이의 모습 4,5

정현이의 모습 4,5 2002-10-11 오전 1:12:15
김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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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0월 10일 출생 4시간 후

첫번째 사진 : 우리 현이의 다리까지 찍었습니다.

두번째 사진 : 엄마가 신생아실 유리창 넘어로 우리 귀여운 현이를 보고 있어요.

정말 사랑스러운 우리의 현이입니다.

현이의 엄마 뱃속의 8개월

현이의 엄마 뱃속의 8개월 2002-08-28 오후 7:13:10
김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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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17일

우리의 사랑스런 현이의 8개월째 모습입니다.

우리의 이쁜 아가야! 엄마 뱃속에 편하게 잘 지내고 있으렴. 정말 따뜻고 포근한 엄마의 뱃속이지?

뱃속에서 아빠의 목소리도 들리니? 아빠도 가끔 우리 현이가 있는 곳을 손으로 어루어 만지기도 한단다. 아빠의 손길도 느껴지니?

엄마와 아빠는 현이를 이렇게 초음파 사진을 통해서 보는 것도 좋지만 건강한 모습의 아가로 빨리 보고 싶구나. 좀 더 참고 기다려야겠지?

현이야 건강한 모습으로 10월에 보자꾸나.

보고싶다 현이야.


김재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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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첫번째 사진은 현이 얼굴 옆모습입니다. 둥근 이마, 오똑한 코.. 그런데 입술을 그만 손으로 가리고 있네요^^ 2002/8/29 11:28
김선영 두번째 사진은 현이의 엎드려있는 모습인데, 머리와 등 척추선이 살짝 보이지요? 머리가 정말 동그랗네요^^ 2002/8/29 11:29

제주도에서

제주도에서 2002-08-28 오전 8:31:48
김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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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6월 7일

첫번째 장은 콘도 근처의 바닷가에서 찍은 것이구요.

두번째 사진은 천지연 폭포에서 찍었습니다.

특히나, 천지연 폭포 들어가는 길은 자연경관이 정말 좋더군요. 산림욕을 듬뿍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