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제헌절.. 2002-07-16 오후 8:13:01

30 제헌절.. 2002-07-16 오후 8:13:01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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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7월 17일은 헌법을 만들어 널리 공포한 날로서, 우리나라 4대 국경일-3·1절, 제헌절(7. 17), 광복절(8.15), 개천절(10. 3)-중 하나란다.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된지 3년 뒤인 1948년 총선거를 실시하여 국회의원을 뽑았고, 여기에서 뽑힌 국회의원들이 모여 헌법을 만들어 자주독립의 떳떳한 민주국가임을 세계만방에 공포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 제헌절인 것이지.

조선왕조 건국일인 7월 17일에 맞추어 공포하였다는구나.

내일을 단순히 쉬는 날로 여기는 이들이 많지만, 엄마도 직장을 계속 다녔다면 아마 그랬을테지만, 우리 현이 엄마로서 국경일의 의미를 현이에게 올바로 전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현이가 태어나는 대한민국이란 이 곳은 참 가슴아픈 역사를 가진 곳이란다.

가슴아픈 역사는 지금 현재도, 같은 민족의 분단이라는 비극으로 계속되고 있고..

헌법을 공포한지 채 2년이 못되어, 우리나라는 강국의 세력다툼에 끼어 같은 나라 사람들끼리 사상이라는 이름을 걸고 서로에게 총부리를 겨누게 된단다.

반만년의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있는 우리는 결국 53년간 치욕의 역사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지.

너무나 가슴아픈건 36년간 진행된 일제강점기에 그렇게도 일본에게 짓밟혔던 우리네가, 그 힘든 시기를 잘 견뎌놓고, 지금은 서로를 짓밟고 있다는 거란다.

현이는 잘 이해가 안될거야..

엄마 또한 어린시절 북한이란 나라를 전혀 별개의 나라로 알고 있었을땐 잘 몰랐단다..

우리가 지금 얼마나 가슴아픈 현실에 처해있는지 말야..

우리가 존경하고 있는 옛 선인들께서 참 기가막혀 하실 일이란 생각이 드는구나..

그렇기에 우리에겐 과제가 있는거야.

이 나라 국민으로 태어나는 순간.

통일.. 서로에 대한 포용..

서독과 동독이 지금은 독일이라는 하나의 국가로, 많은 아픔을 겪고 통일을 이루었던 것처럼..

많은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착실히 마련하여, 우리 또한 서로를 포용하고 하나의 국가로 다시 일어서야 한단다.

엄마가 오늘은 좀 비장한 감으로 얘기한것 같구나..

그건 현이를 향한 엄마의 바램이 있어 그럴거야.

'무엇이든 제대로 알고, 제대로 행동할 것'...

엄마 또한 그래야 할테구.

조금 있으면 외삼촌 오실거야.

멜 수신해서 컴작업하실게 있으시대.

내일은 외삼촌 쉬는 날이라는데, 엄마랑 외할아버지 뵈러 갈까..

지금은 우리 일단 저녁부터 먹고..

사랑한다..

 

29 현아... 2002-07-15 오후 2:28:19

29 현아... 2002-07-15 오후 2:28:19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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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자리는 완전한 성인이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엄만 아직 미완성인것 같애.

내 마음 하나 제대로 다스릴줄 모르는.. 미숙한 면이 있다는걸 다시 한 번 절감했다.

이래가지고 어떻게 우리 현이가 엄마한테 편안한 맘으로 기댈수 있을까..

이렇게 불안정한 나에게 말야..

마음에 분을 담고, 상처 받고.. 엄만 엄마 스스로에게도 그리 편안한 상대가 아니란 생각이 든다..

이런 날은 기차를 타고 싶어.

그리고 강이 있는 그 역에 내리고 싶다..

이렇게 하늘이 차분한 날.. 강가 넓지막한 바위에 앉아 바람을 실컷 쐬면 엄마 마음이 좀 풍성해지지 않을까..

아님 역전에 있는 그 다리를 오며가며 걸어도 이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질것 같다..

외할아버지 생전엔 솔직히 외할아버지의 넘치는 사랑이 부담스러운 적이 있었다..

그 사랑이 나를 속박하는것 같아서.. 괜히 모질게 맘먹은 적이 더러 있었다.

그래서 때때로 살가운 딸이 되어드리지도 못하고..

근데.. 바보같은 이 엄마는 이젠 더이상 살가운 딸이 되어드리지도 못하는 요즘에서야 외할아버지의 그 사랑이 너무 그립다.......

그 조건없는 사랑이 너무 그리워.

그 사랑이 이 약한 엄마를 얼마나 강하게 지지해주고 있었던가를, 그때는 생각도 못했었는데...

모든게 내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다 내가 이루어가고 있는거라 생각했었는데..

그래서 외할아버지한테 너무나 죄송해..

그리고 마음이 너무 아파.. 현아..

외할아버지만큼 조건없는 사랑을 현이한테 줄수 있을까, 엄마는 자신이 없어.

엄마가 현이를 사랑한다, 사랑한다 해도 외할아버지만큼은 못할것 같아.

현아.. 엄마 외할아버지 너무 보고 싶어..

내가 초등학생이었을때, 나의 아버지는 퇴근길에 당신의 용돈을 아껴 내가 좋아하는 젤리셋트, 아이스크림, 과일 등을 번갈아 사오셨다.

지금도 생각나는건, 더운 여름 아빠가 시원한 하드를 사오시면 집 앞 숲그늘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 가족끼리 하나씩 하드를 들고 여름을 잊곤 하던 기억이다.

그런 아빠의 자상함은 아빠가 몸이 아프실때까지 계속되셨다.

고단한 일을 끝내고 며칠만에 집에 들어오실때에도, 아빤 항상 싱싱한 횟감이며, 찌개나 볶음용 돼지고기,소고기 또는 닭고기 등을 직접 사들고 오셔서 손수 요리해주곤 하셨다.

솔직히 매일 먹는 엄마의 음식맛보다 가끔씩 맛보는 아빠의 특별식이 우리를 더 행복하게 했던 기억이 난다.

그 외에도 지방에서 직접 사 갖고 오시는 매실이며, 머루, 산나물.. 심지어 내가 고등학교 2학년생이었을때, 아빠가 지방에서 갖고 오신 날 위한 선물은 아직도 내 마음을 아릿하게 한다...

아빠가 웃으시며 건넨 검은 비닐속엔 흰색, 보라색, 분홍색 갖가지의 봉숭아 꽃과 잎이 반나절 흐른 시간으로 살풋이 마른채 그 비닐봉지 가득 들어있었다..

딸아이의 손톱위에 아빠의 따뜻한 사랑을 얹어주고 싶으셨던 우리 아빠..

그렇게 섬세한 사랑을 나 또한 내 아이한테 줄 수 있을까..

내게 그렇게 든든한 후원자, 내게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보물이 있었다는걸 난 왜 진작 알지 못했을까.. 난 왜 그렇게 어리석었을까...............

아빠, 전 왜 이렇게 바보일까요...

다음에 아빠 뵈러 갈땐 아빠가 제일 좋아하셨던 붉고 향기가 진한 장미를 사들고 갈께요.

아빠, 절 용서하세요..

28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2002-07-13 오전 11:44:11

28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2002-07-13 오전 11:44:11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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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목의 노래가 있단다.

참 좋은 노래지..

그리고 정말이란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건..

서로를 염려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서로를 아끼는 맘.. 그래.. 사랑이라는 거..

그런 사랑을 하는 사람은 정말 꽃보다 아름다운것 같아.

엄만 우리 현이가 항상 그렇게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길 바래.

늘 사랑이 넘치는 그런 아이이길 바란다.

사랑 주고, 사랑 받으면서 빛나는 사람이 되길..

받는 사랑에 감동할줄 아는 사람이 되길..

따르릉~

....

외삼촌 전환데, 외할머니가 오늘 좀 편찮으시다고 하네.

등이 아프셔서 오늘은 사무실 안 나가셨대.

점심은 엄마가 가서 챙겨드려야겠다.

전화드렸더니, 목소리에 힘이 하나도 없으시네..

그럼 좀 있다 외할머니네 가자..

엄마 잠깐 집좀 정리하고..

27 와~아!! 간만에 올린 아빠의 글 너무 좋지?^^* 2002-07-12 오후 5:49:02

27 와~아!! 간만에 올린 아빠의 글 너무 좋지?^^* 2002-07-12 오후 5:49:02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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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를 아빠가 얼마나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계신지 느껴지니?..

9월엔 초보 엄마, 아빠로서 도움을 받기 위해 하루 일정의 교육도 받으려고 해.

되도록이면 우리 현이에게 실수하고 싶지 않거든.^^;

정말 좋은 것, 정성들인 것만을 너하고 나누고 싶단다..

오늘은 꽤 덥구나.

현이도 엄마 뱃속에서 더위땜에 혹 힘들어하고 있진 않는건가?..^^

엄마가 시원한 요플레 줄께..

작은방에 널어놓은 빨래가 얼마나 말랐는지 보고, 저녁을 간단하게 준비해서 현이랑 먹어야겠다.

내일은 태교,출산,육아 쪽울 집중적으로 서핑해서 현이를 위한 정보를 많이 모야야지.

그럼 이만 엄마랑 식탁으로 갈까?^^

김선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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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동 (뱃속에서) 네, 엄마~~~~ 2002-07-13 10:30:52

26 우리 현이 엄마뱃속에 있으니까 좋지? 2002-07-12 오전 8:58:06

26 우리 현이 엄마뱃속에 있으니까 좋지? 2002-07-12 오전 8:58:06
김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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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개월만 있으면 귀여운 현이를 볼 수 있겠구나.

이제 어느덧 이세상의 인격체로 자란 우리 현이를 빨리 보구 싶구나. 엄마, 아빠는 정말로 우리 현이를 보구 싶단다. 그리고, 책임감도 느낀단다. 우리 현이를 부모인 입장에서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생각을 하다 보면 여간 흥분되는게 아니란다. 그만큼 우리 현이를 잘 키워야겠지?

매일 성경말씀 읽는 소리도 들려주고 해야 할텐데, 지난번 반짝 하고는 못해줬지? 미안하다. 이제는 꾸준히 읽어줄께. 아빠가 엄마의 배에 대고 읽어줄 때는 우리 현이가 귀를 쫑긋하면서 듣는 모습을 상상하니 아빠의 마음은 더없이 행복하단다.

부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10월에 보자꾸나. 우리 현이로 인해서 주위사람들이 행복해지고 항상 즐거운 일만 있는 그런 착한 사람의 모습으로 보자꾸나.

그럼, 또 보자.

25 잘 잤니? 2002-07-11 오후 1:14:58

25 잘 잤니? 2002-07-11 오후 1:14:58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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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제에 이어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는구나.

이렇게 하루가 가는만큼 우리 현이를 만날 시간이 다가옴을 느낀다.

어느새 지희이모도 예정일이 되어 새로운 가족을 만날 기대감에 부풀어 있고 말야.

종희이모 말대로 이젠 현이를 만날 시간이 기다린 시간보다 짧게 남아있구나.

우리 얌전한 현이..^^

현이는 엄마 뱃속에서도 얼마나 얌전하게 싸인을 보내는지 모른대요~

'꼼틀 꼼틀' '(살짝쿵) 투~욱!' '볼룩 볼룩'..

힘든 시기를 엄마와 함께 지금까지 잘 보내줘서 너무 고맙다.

모든 과정을 정상적으로 보내온 너에게 너무나 감사해.

다음달 병원에 가면 입체초음파라고 해서 현이를 좀 더 자세하게 볼수 있을거같아.

사실 지금 모습은 뼈대만 보이니까, 현이를 특징짓는 모습은 아니거든.

아직은 쪼글쪼글 주름진 모습일테지만, 때가 되면 적당히 살이 부풀면서 우리 현이 얼마나 예쁠까..

현이야, 점심은 뭐 먹고 싶어?

엄마가 현이 먹고싶은걸로 맛있게 먹고 싶은데..

아직은 과일먹은지 얼마 안돼 별루 생각이 없다구?..

그래.. 좀 있다 같이 즐겁게 고민해보자.

그럼 지금 잠시 아빠한테 들러볼까? ^^*

24 우리 현이.. 2002-07-10 오후 3:16:01

24 우리 현이.. 2002-07-10 오후 3:16:01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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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야, 오늘에서야 엄마가 현이의 공간에 들어와보는구나.

이사하고 정리하고 그러면서 게으름을 피웠더니 결국.. 오늘이 되고 말았지뭐야.

그동안도 엄마와 아빠와 함께 건강하게 자라준 우리 현이에게 엄마는 늘 고맙단다.

엄마가 열심히 먹어서 우리 현이를 더욱더 건강하게 만들어줘야 하는데 요즘에 잘 그러지 못해 미안해.

철분제도 가끔씩 빠트리고 말야.

정말 미안..

오늘 오후 간식은 떡볶이 괜찮을까?

응? 좋다구? ^^

역시 현이는 딱 엄마 입맛이라니깐..

오늘은 날이 약간 흐리다.

흐린날의 분위기가 엄마 뱃속에서도 느껴지니?

이런 차분한 날 엄마 참 좋아하거든.

어젠 간만에 외할머니랑 이모할머니들 여러분 오셔서 우리 현이 정신없었지?

워낙 말소리들이 크신 분들이라서..^^;

평상시 조용한 분위기에 있다 그런 들썩들썩한 분위기 새로웠을거야.

모두들 현이의 건강한 세상남을 기다리고 있단다.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같이 이번 가을에 인사드리자꾸나.

현아, 엄만 현이를 위해서 컴퓨터앞에 너무 오래 앉아있지는 않으려고 해.

나쁜 전자파때문이지.

그래서 오늘은 이쯤에서 사랑하는 우리 현이에게 인사해야겠다.

그리고 같이 떡볶이 만들자!!~

23 현아 오랫만이지? 종희이모야^^ 2002-06-26 오후 5:12:37

23 현아 오랫만이지? 종희이모야^^ 2002-06-26 오후 5:12:37
손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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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집에서 잘 지내고있지??

아까 현이 엄마랑 전화했었는데 우리 현이 많이 컸다고 엄마가 그러시더라...

일찍부터 태동도하고 엄마, 아빠를 기쁘게 해드린다니 참 이쁘다...

이모가 요즘 게을러서 현이 만나러 오는게 너무 뜸했지??

게다가 엄마는 아직 인터넷을 연결안하셨구, 아빤 회사에서 바쁜일이 있으신지 통 안들어오시네..

우리 현이 방이 그동안 쓸쓸했겠다..

그래도 엄마랑 집에서 좋은 음악도 듣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넓어진 집에서 지내니까 행복했지??

이모도 현이네 새로 이사한집 궁금한데 엄마가 언제쯤이나 초대하시려나??

우리 현이가 엄마한테 종희이모 보고싶다고 발로 한번 뻥 차주라^^

그럼 엄마가 이모 빨리 초대할텐데~

현아, 현이를 만날 시간이 지금까지 기다린 시간보다 짧게 남은거 아니??

남은 기간동안 쑥쑥 자라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구나^^

사랑하는 현이 항상 건강해라^^

손종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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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오~ 필승 코리아~!! 역시 감각있는 종희이모지. 멋진 모습에 현이가 반했어요. 종희야 나 오늘 개통됐다. 그리고 요즘에 현이가 계속 뻥뻥차. 종희이모 빨랑보게 해달라구. 초대는 거창하구 암때나 놀러와. 알았지? 보고프당^^ 2002-07-10 13:49:31

22 현이에게 *^^* 2002-05-27 오후 11:14:59

22 현이에게 *^^* 2002-05-27 오후 11:14:59
백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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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미로워라 가난한 내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워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오 아름 다워라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오 아름다워라 어머니신 땅과 과일과 꽃들 바람과 불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이 모든 신비가 주 찬미 찬미로
사랑의 내 주님을 노래부른다.

--------------------------------------------------

현아, 이 노래는 이노주사(이렇게 노래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이대로 노래판에 주저앉고싶은 사람들)라는 그룹이 부른 노랜데 이모가 채준이 형(오빠)이 이모 뱃속에 있었을때 불러주었던 노래거든..

오늘 오랫만에 이모의 아가에게 불러주다 보니 그 가사를 곱씹어보게 되었단다.

가사가 너무 좋지..

저 하늘의 별들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은...

엄마를 통해서 가사를 가만히 음미해보렴.

참 좋단다.

현이 생각이 나서 여기다가 이렇게 옮겨보았다.

그럼, 엄마아빠랑 좋은꿈 꾸고 잘 자렴.

백수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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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정말 감미롭다.. 마음이 푸근해지면서 말야. 멋쟁이 수연, thank you!! 2002-05-28 12:17:00

21 현아 내가 누구게? 2002-05-25 오후 11:12:58

21 현아 내가 누구게? 2002-05-25 오후 11:12:58
이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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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긴?

... 미래 아빠... 하 .. 하.. 하...!

형님 선영씨 아니 아니 현이 부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두분이 없었다면 우리 미래 이렇게 빨리 우리 곁에 오지 않았을꺼라 생각합니다.

형~! 고맙데이~ 선영씨 더 많이 고맙습니다. 현아 그 이상 고맙다.

정말 고맙습니다. 하하하!!!

이승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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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별 말씀을 ^^; 미래가 생긴게 너무 기쁠 뿐이네요.. 2002-05-27 11: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