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촌의 대화 2004-10-20 오후 8:52:17

두 사촌의 대화 2004-10-20 오후 8:52:17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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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 3일

정현이 작은아빠, 작은엄마 그리고 귀여운 주현이가 집에 들렀습니다.

우리 정현이 왠일로 주현이랑 정답게 노는듯 했습니다.

그러나..

정현 : 자동차는 이렇게 굴리고 노는거야. 주현아, 봐 봐..

주현 : 그렇구나. 신기하다, 형아.

정현 : 이제 다 봤지?

주현 : ...... 치사하다, 형아.

정현 : 너두 하나 사.

주현 : 그거 우리아빠가 사갖고 오신건데..

정현 : ......

최진 언니, 아가들 속에 들어갔다 왔어?? 히히 2004/10/21 17:31

한강공원 2004-10-20 오후 8:39:43

한강공원 2004-10-20 오후 8:39:43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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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 28일

시댁에서 돌아오는 길에 한강공원에 잠시 들렀습니다.

우리 정현인 가판대에서 또래 친구를 만나 서로 아이스크림 들여다보느라, 음료수 냉장고문 여르락 다르락 하느라 아주 재밌었지요.

결국 그 친구가 업혀가는 바람에 엄마 앞에도 잠깐 앉아 보네요.

친구가 그렇게 좋아?^^*

추석날.. 할아버지와 두 손자 2004-10-20 오후 8:35:02

추석날.. 할아버지와 두 손자 2004-10-20 오후 8:35:02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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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 28일

할아버지는 맘놓고 주현이도 못 안습니다.

샘많은 울 정현이가 자기도 똑같이 해달라고 어린 아기처럼 굴기 때문입니다.^^;

또 주현이한텐 얼마나 짖궂게 대하는지.. 엄마는 눈을 뗄수가 없네요.

할아버지랑 두 손주녀석의 모습이 참 다정해보이네요..

자동차는 내꼬야~ 2004-10-20 오후 8:25:57

자동차는 내꼬야~ 2004-10-20 오후 8:25:57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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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 26일

이사한뒤로 처음 예슬이네 가족과 채준이네 가족이 다녀갔습니다.

애들 셋이 신나했었죠.

근데 우리 정현이.. 예술이한테 자동차를 절대 양보안하네요.

불쌍한 예술이는 서럽게 울고, 정현이는 여인의 눈물은 못본척.. 흔들림없이 자동차를 탑니다. --;

나들이 2004-10-20 오전 7:44:30

나들이 2004-10-20 오전 7:44:30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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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 19일

차 안에서 엄마랑 찰칵!!

새삼 어른스러워보이는 정현이 얼굴..

맛있는 쥬스^^ 2004-10-20 오전 7:35:46

맛있는 쥬스^^ 2004-10-20 오전 7:35:46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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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 5일

정현이가 좋아하는 쥬스가 나왔네요.

빨대를 쫓아 입을 벌리고 달려드는 정현..

뒤에서 지켜보는 아빠..

'어쭈, 다 먹으려나? --;'

'아빠도 한 입~'

우리 부자 어때요? ^^*

뭘 먹을까? 2004-10-20 오전 7:22:20

뭘 먹을까? 2004-10-20 오전 7:22:20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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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 5일

식당에서 주문하기전 모습..

아들이랑 엄마랑 뭘 먹을까 열심히 고민하는 모습..

'엄마, 맛있는걸루 빨리요, 빨리요~'

보성 녹차밭 2 2004-09-07 오후 6:01:23

보성 녹차밭 2 2004-09-07 오후 6:01:23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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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 30일

아빠의 손이 우연히 겨드랑이에 닿자 꺄르르..

간지럼을 많이 타는 정현이입니다.

아쉬운 발걸음을 떼기 전에 아빠, 엄마 신나케 한 컷..

정현인 협조를 안해줘서 포기..

생각해보면 엄청난 장거리여행이었습니다.

홀로 운전하느라 정현아빠가 많이 힘들었을텐데도.. 늘 괜찮아.. 괜찮아..

고마운 정현아빠.

내가 얼른 장롱면허 탈피해야쥐..

담 여행땐 교대로 운전하며 더 여유있는 여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현아빠, 정현이.. 모두모두 사랑해..

박주영 그러게..나도 여행갈때마다 그생각인데.. 숭수아빠는 걱정이 많아서리 절대 안된단당..T.T 2004/9/9 13:06
황지희 정현이가 아주 좋은 여행을 했구나..... 2004/9/18 9:59
선영 숭수가 좀 자라면 숭수아빠가 먼저 결행할거야^^* 나중에 가까운 곳이라도 가족끼리 어울리는 시간 가졌으면 좋겠다. 아이들이 참 좋아할텐데.. 2004/9/23 7:47

보성 녹차밭 1 2004-09-07 오후 5:56:08

보성 녹차밭 1 2004-09-07 오후 5:56:08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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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 30일

서울로 향하는 길에 보성녹차밭에 들렀습니다.

첫사진은 전망좋은곳에서 잠든 정현일 빼고(^^) 찍은 셀프컷입니다.

녹차밭으로 올라가려면 저 멋있는 삼나무 길을 걷게 됩니다.

우리 정현이 잠에서 깬지 얼마 안돼 컨디션이 영 아닌가봅니다.

사진으로 보니 왜이리 불쌍한 표정인지.. 측은한 맘이 드네요..--;

맑지 않은 정신이었다해도 저 푸른 녹차밭 느낌.. 남아있겠지요?..

황지희 정현이 표정이 "엄마가 왜 날 이런 이상한 곳으로 데려왔지? 따라가도 되는걸까?" 뭐 이런것 같은뎅.. 후후.. 2004/9/18 10:02
선영 그러게.. 영 탐탁치 않은 표정이네 2004/9/23 7:45

전남 보성 용추폭포 2004-09-07 오후 5:48:29

전남 보성 용추폭포 2004-09-07 오후 5:48:29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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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 30일

전날밤 할머니댁에서 자고 오전엔 외가에 들러 점심을 먹었습니다.

양쪽 어른분들이 정현일 참으로 귀여워해주십니다.

외가를 나서면서 근처에 있는 용추폭포에 들렀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폭포까진 못올라가고 아랫자락에서 놀다 왔습니다.

시원한 물속에 발을 담그며 좋아하는 정현이, 그런 정현이마냥 입가에 웃음이 번진 정현아빠..

그런 아빠에게 물장구를 튀기며 장난을 거는 정현이..

무엇보다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건너는 두사람 뒷모습이 참 좋았습니다..